태국여행 방콕 라마다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다.

태국여행 방콕 라마다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다.

2017년 10월에 우리부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18:30분출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태국 방콕국제공항에 22:30에 도착하여 방콕 라마다호텔에 11시30분정도에 도착하여 첫날밤을 보냈다.

아침일찍 피곤한 몸을 추스리고 아침식사 장소로 고고싱 ㅎ ㅎ 정말 먹을수 있는것은 너무나도 많다. 이것저것 먹다가는 살로 간다. 그래서 적당히 먹고 전망좋은 장소로 이동했다.

이곳은 수상가옥이 보이는 강가이다. 식사를 이곳에서 하시는분도 정말 많았다. 우리부부는 이곳에서 모닝커피와 후식들을 먹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오랜만에 우리부부는 해외여행을와 정말 좋은시간을 보내고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태국을 두번째 방문했다. 국제교류지원센터를 운영하다보니 해외에 나갈일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아내와 함께 여행가는 시간이 없을 정도인데 2017년부터 계획한것이 매년 기회가 되면 해외여행을 함께 하기로 했다.

2005년 전가족이 함께 중국여행을 한적이 있다. 이때는  단체팀에 합류해서 가족여행이라고 말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그이후로 2016년 아내는 다른동료들과 베트남,캄보디아를 다녀왔다. 그이후부터는 우리부부는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하고 2017년 첫번째로 태국여행을 함께 하였다.

 

이곳은 라마다호텔 식당 내부이다. 식당 에도 식사를 할수 있는 장소거 넓게 조성되어 있다.

시간이 되면 함께 방문해 보시고 여유를 가져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시간될때마다 태국여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